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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참새예요* >*
오늘 방앗간에 들러 가져온 주전부리는
삼양《사또밥》이예요~

뭔가 투게더에 찍어먹으면 맛있을 거 같지만
1도 없는 관계로 패스^^~
우유에 말아먹으면 단맛은 다운되고
고소한맛이 업된다고 하더라구요
우유에 빠트리면 과자가 물처럼
녹아내릴 거 같아서 패스^^~~

칼로리는 총 내용량 67g이고
30g당 170kcal래요
하지만 한번 뜯으면 30그람에서
절대 멈출 수 없는 것ㅎㅎ

원재료들은 위와 같답니다~

여는 순간 정겹고 꼬수운 냄새 킁카

퍼즐처럼 엮여있는 사또밥의 자태..♡
옛날느낌나는 과자들은
뭔가 양이 더 풍족한 거 같아요

웰컴투 동막골의 팝콘이 생각나는 비주얼

포실포실 귀여운 과자를 후드리챱챱 부어줍니다ㅎ

포실포실하고 고소한 옥수수 과자베이스에
많이 달지않은 슈가 파우더를 입힌
그런 맛이랄까...♡

아무튼 오늘도 클리어 ---☆_☆
요즘들어 추억의 맛 과자들에 자꾸만 손이가는
까닭은 왜일까요ㅎㅎ
사또밥 파는 곳이 잘 없어서
아쉬운 마음이에요ㅠ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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